
서울시 양천구 다나의원 이용자들 중 C형간염 양성자가 78명으로 늘어나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다나의원이 부적절한 의료 행위를 한 정황이 드러났다.
다나의원 원장 이 씨는 지난 2012년 교통사고 후 뇌내출혈로 뇌병변장애 3급, 언어장애 2급을 받았다.
다나의원에서는 몸이 불편한 원장 대신 의료인이 아닌 원장의 부인이 간호사들에게 채혈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4일 질병관리본부는 서울 양천구 다나의원 이용자 중 C형간염 감염자가 78명이며 이 가운데 55명이 드문 1a형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C형간염 78명 다나의원 원장부인이 의료행위 `경악`
C형간염 78명 다나의원 원장부인이 의료행위 `경악`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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