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
남성 가사노동 OECD 최하위…데이트 비용은 `누가 더?`
한국 남성의 가사노동시간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7일 발표한 `2015 일·가정 양립지표`에 따르면 한국 남성의 1일 평균 가사노동시간은 45분(2009년 기준)으로 올해 OECD가 발표한 주요 29개국 중 가장 짧은 것으로 조사됐다. 맞벌이 남녀의 가사노동시간은 5배 차이났다.
국가별로 보면 북유럽 남성의 가사노동 시간이 가장 길었다. 덴마크가 1일 186분으로 1위, 노르웨이가 184분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호주(172분), 에스토니아(169분), 슬로베니아(166분) 순이다.
한편, 한국 미혼 남녀의 평균 데이트 비용도 관심을 모은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최근 전국 미혼남녀 561명(남257명, 여30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하루 평균 데이트 비용은 `55,900원`으로 드러났다.
`데이트 비용으로 5만원 이상 7만원 미만 지출한다`는 응답자가 38.0%로 가장 많았다. 이어 `3만원 이상 5만원 미만`(32.8%), `7만원 이상 9만원 미만`(19.4%) 순으로 조사됐다.
`데이트 비용은 누가 지불하는가`에 대해 `번갈아 낸다`가 47.2%로 절반을 차지했다. 이어 `남성이 주로 낸다`가 34.6%, `데이트 통장을 이용한다`가 13.7% 분포를 보였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