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투자의 아침]
지금 세계는
출연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Q > 아르헨티나 대선, 마크리 정부 탄생
지난 달 아르헨티나 대선에서 우파 정부가 득세하여 마크리 정부를 통해 여러 가지 변화를 겪고있으며, 베네수엘라도 이번 총선에서 우파 야당 연합이 압승하였다. 현재 중남미에서는 16년 동안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영합 좌파가 붕괴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의 페론주의에 이어 베네수엘라의 차비시모(차베스가 제시한 21세기형 사회주의)가 몰락했다.
Q > 복지확대, 임금인상, `차비시모` 상징
차비시모의 복지 우선 정책은 야성적 충동을 말살시키며 생산성 없는 임금인상은 부도와 직결된다. 이에 대한 공짜의 역설이 이번 베네수엘라의 총선에서 나타나 우파정권이 득세하게 된 배경이며, 좌파의 부패가 국민으로부터 심판을 받게 된 것이다.
Q > 차비시모, 고유가 받쳐 줘야 가능
베네수엘라의 재정 중 65%는 원유에 의존되고 있었으며 고유가의 지속으로 인해 차비시모가 지속될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유가폭락으로 인해 볼리바르화의 가치가 절하되었으며, IMF는 올해 베네수엘라의 경제성장률 -10%를 전망했다. 이에 더해 물가상승률이 200%에 달해 전형적인 스테그플레이션이 발생하게 되어 국민의 고통이 가중되었다.
Q > 중남미 12개국 중 10개국, 좌파정권 몰락
최근 중남미 12개국 중 10개국에서 좌파정권이 몰락하고 있다. 아르헨티나에서 우파가 정권을 주도하게 됨과 동시에 중남미의 지각변동이 예고되었으며, 베네수엘라 또한 우파연합이 승리해 니콜라스 마두로(좌파)의 축출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이러한 정권 변화로 인해 브라질의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의 탄핵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칠레의 미첼 바첼레트 대통령의 지지율도 20%로 추락했다.
Q > 선진국 중 유럽, `성장` 보다 `복지` 우선
선진국 중 유럽도 성장보다 복지 정책을 우선시 하면서 노조의 임금인상으로 인해 유럽경제가 쇠락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관용(Tolerance)보다 무관용(Zero Tolerance)이 심화되고 정치에도 반영되고 있으며, 난민 및 테러로 우파의 움직임이 선진국에서도 더욱 강해지고 있다.
Q > 유럽, 우파 집권 늘어
올해 4월 핀란드 총선에서 우파정당 연합의 승리를 시작으로 5월 영국 총선에서 캐머런 보수당이 승리하였으며, 6월 덴마크 총선에서 우파 연합이 승리하였다. 이후 10월 스위스와 폴란드 총선에서도 우파정권이 득세했으며 11월 크로아티아에서도 중도우파 정당이 제 1당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또한 프랑스는 파리테러 이후 우파의 물결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Q > `좌파 -> 우파` 정권교체, 경제, 증시 영향은?
우파 좌파
거시경제 기조 성장 분배
노사관계 기업가 노동자
소득분배 우선 주식 임금
경제 주체 창조적 파괴 공짜
경제 심리 역동적 파괴적
Q > 호세프 대통령, 부패로 지지도 8% 추락
브라질은 S&P의 신용등급 강등 후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운동이 확산되고 있으며, 중남미 국가 중 아르헨티나와 베네수엘라의 정권교체로 호세프 대통령의 입지는 더욱 약화되고 있다. 호세프 대통령이 탄핵될 시 브라질 국채에 투자했던 국내투자자는 수혜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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