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준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은 "새로운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승준 이사장은 오늘 (9일) 취임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사업타당성을 분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이사장은 "공제사업 상품을 확대하고 소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등 3년 임기 동안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내년에는 지속적인 영업제도 혁신과 서비스 개선방침을 마련해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증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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