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생명은 60대 이상 은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해피실버 금융교실’이 900회 강연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신한생명은 전국의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노후준비와 자산관리, 금융피해 예방법 등에 대해 안내하고 참석자에게는 1:1 상담을 통한 맞춤형 노후설계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은퇴 후 노후 준비에 대한 어르신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경제 지식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금융교실 강사는 금융이론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신한금융그룹 퇴직 임직원들이 전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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