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이 한 달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월말 현대 외국환은행의 거주주외화예금은 623억1천만 달러로 한 달전보다 10억9천만 달러 감소했습니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지난 10월 6개월만에 증가했지만, 11월 들어 달러와 위안화 예금이 줄면서 다시 감소세로 돌아샀습니다.
통화별로는 외화예금 전체의 78%를 차지하는 달러화 예금이 전달보다 8억3천만 달러 감소한 486억2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위안화 예금도 6억3천만달러 감소한 65억6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엔화와 유로화 예금은 각각 3억 달러, 1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거주자외화예금이 늘면 국내은행 입장에서는 외화 차입 의존도를 줄이면서 동시에 원화 외에 자금 조달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거주자는 국내에 주소를 둔 법인이나 6개월 이상 머무르는 내·외국인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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