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류혜영, `응답하라 1988` 본방 사수 응원 "자고 일어나면 7시 50분이길" (사진=류혜영 인스타그램)
[김민서 기자] 배우 류혜영이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류혜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응답하라 1988` 오늘 밤 7시 50분. 완전기대. 본방을 꼭 사수해 주셔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혜영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두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과 함께 류혜영은 "두근두근. 자고 일어나면 7시 50분이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큰일남. 촬영 못감"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류혜영을 비롯해 혜리, 류준열, 박보검, 고경표, 안재홍 등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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