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TRA(사장 김재홍)는 슬로바키아와 세르비아 등 2개 국가에 신규 무역관을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신설되는 두 개 무역관은 신흥 잠재시장인 동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될 방침입니다.
슬로바키아와 세르비아는 국가적 차원에서 산업구조 다변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어 향후 우리 기업들과의 협력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두 국가는 유럽진출에 유리한 지리적 이점과 우수한 인적자원을 갖추고 있어 전략적 생산기지로서도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폭스바겐, 기아차, 피아트 등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마이크로 소프트, 폭스콘 등 IT전자 분야 대기업들도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어, 글로벌 공급망 진출을 추진하는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이 주목할 만 합니다.
김재홍 사장은 "슬로바키아와 세르비아는 경제성장 잠재력이 기대되는 시장으로, 우리나라와의 협력 가능성이 무궁무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브라티슬라바와 베오그라드무역관의 신설을 계기로 동유럽 내 우리 기업의 진출 및 협력 분야를 다각화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습니다.
KOTRA는 이번 2개 무역관을 개설로 전 세계 85개국에 총 125개의 해외무역관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