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82대 1 마감!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 오는 22일부터 정당계약 진행

입력 2015-12-18 13:27  

올해 세종시 최고 경쟁률인 182대 1로 전타입 당해지역 1순위 마감
세종시 3-1생활권 최적의 입지, 우수한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갖춰



올해 세종시 분양단지 가운데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가 오는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는 지난 12월 10일 진행한 1순위 청약접수에서 319가구 일반모집에 총 15,274명이 신청, 평균 47.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당해 지역에서만 일반모집 가구수의 27배에 달하는 8,493명의 접수자가 몰려 전타입이 당해 지역 1순위에서 마감됐다.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주택형은 펜트하우스인 전용면적 145㎡다. 2가구 모집에 총 364명이 청약을 접수, 182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전용면적 99㎡ C타입이 65.73대 1, 99㎡ D타입 54.29대 1, 99㎡ A타입 38.42대 1, 99㎡ E타입 34.22대 1, 99㎡ B타입 29.11대 1 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

대림산업이 세종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인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는 3-1생활권 유일의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 뛰어난 주거환경을 갖췄다. 단지가 위치한 세종시3-1생활권 M4블록은 3생활권 노른자위 입지로 꼽힌다. 비학산과 금강 및 수변공원이 인접한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으며 일부 동과 세대에서는 강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대전~세종시~오송역(KTX)을 순환하는 간선급행버스시스템인BRT정류장이 단지 앞에 위치하고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깝다. 또 향후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통시 서울까지 70분대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서울~안성 구간(71㎞)부터 2016년 착공에 들어가 2022년 개통할 계획이다. 안성~세종 구간(58㎞)은 2020년 착공, 2025년 개통 예정이다. 단지 인근으로는 대형 할인 마트인 코스트코(예정), 종합운동장(예정) 등도 위치해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형성될 전망이다.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는 지하 1층~지상 30층, 13개동, 전용면적 99~145㎡ 총 849가구로 구성된다. 전 세대를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Bay, 판상형으로 설계하였으며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량 확보가 우수하다. 또 천장고를 일반 아파트(2.3m)보다 10㎝ 높은 2.4m로 시공하여 개방감이 뛰어나다. 단지에는 대림만의 특화 설계 기술도 도입된다. 거실과 주방의 바닥에는 침실(30mm)보다 2배 더 두꺼운 60mm 차음재를 사용해 층간 소음을 예방하였으며, 혁신적인 단열설계를 적용해 결로발생을 최소화하고 모든 창호에 외부 소음 및 냉기 차단에 효과적인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한다.

단지 내 강변 스트리트형 상가인 세종 센트럴 애비뉴는 연면적 약 1만 7,889㎡ 부지에 문화, 쇼핑, 휴식 등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를 도모하고 세종시 3생활권을 대표하는 중심상권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세종 센트럴 애비뉴는 지하 1~2층, 총 196개 점포로 구성되며, 상가를 100% 전면에 배치하여 개방감이 뛰어나고 수요자들의 동선 확보가 유리하다. 특히 3생활권 내 아파트 약 1만8,600세대와 세종시청, 교육청 등 도시행정타운 및 국책연구단지 등 약 6,000여명의 근로인원을 배후 수요로 하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와 `세종 센트럴 애비뉴`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위치한다. 분양문의는 1899-0706(아파트) 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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