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캠프` 홍은희 "남편 유준상, 악플에 상처 받을 때 안쓰러워" `울컥`(사진=SBS `힐링캠프 500인` 방송화면 캡처)
[조은애 기자] `힐링캠프` 홍은희가 유준상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에는 `제이 앤 조이 트웬티`(J n joy 20)라는 그룹을 결성한 배우 유준상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영상으로 깜짝 등장한 배우 홍은희는 남편 유준상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유준상이)정말 음악을 사랑한다"라며 "저렇게 좋아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좋아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 그는 "배우가 음악을 하는 것에 대해 안 좋은 시선으로 보거나 때로는 진정한 음악인으로 봐주지 않을 때 의기소침해 있는 모습을 보면서 걱정스럽다"라고 남편 유준상이 안쓰러운 순간을 언급했다.
이어 홍은희는 "남편이 워낙 댓글 잘 챙겨 본다. 나는 내 기사 댓글 안 보는데 남편은 꼭 본다"라며 "자기 음악에 대한 글을 보고 상처받는다. 그래서 내가 `좋아서 시작한거고 다 좋아해주길 바라지 마라`고 한다"라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한편 `힐링캠프 500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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