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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식 SF, 한국에선 통하지 않는다?

입력 2015-12-22 22:28   수정 2015-12-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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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사진 네이버</P>
<P align=left>스타워즈식 SF, 한국에선 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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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세계는 지금 바야흐로 스타워즈 신드롬이다.‘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지난 주말 첫 개봉 하면서 전 세계에서 5억 28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최고기록인 ’쥬라기 월드`의 5억 2천490만 달러를 뛰어넘은 액수다. 미국에서만 개봉 첫 주말 2억 3,8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스타워즈 신드롬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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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흥미로운 점은 유독 한국에서는 스타워즈가 흥행에 실패했다는 것이다. 첫 번째 시리즈인 ‘스타워즈 에피소드4 - 새로운 희망’은 1978년 개봉해 관람 수 34만 명에 그쳤다. ‘스타워즈 에피소드5 - 제국의 역습’은 1997년에야 국내에서 개봉했으며 스타워즈 에피소드6 - 제다이의 귀환’이 1987년 먼저 국내에서 선보였다. 그러나 시리즈의 연결 부재 때문인지 1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것에 그쳤다. 비교적 최근에 개봉한 스타워즈 1,2,3편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각각 74만, 54만, 170만의 관객 수를 기록하여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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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사진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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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시리즈와 유사한 흥행성적을 받은 영화가 있으니 바로 ‘스타트렉’이다. ‘스타트렉’은 1964년 첫 TV 드라마가 방영된 이래 12편의 극장판, 700개 이상 에피소드로 이어지는 TV 시리즈를 통해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2009년 개봉한 ‘스타 트렉: 더 비기닝’의 경우 전 세계에서 3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리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그러나 한국은 110만 명의 관람객에 그치며 초라한 성적을 거두었다. 2013년 개봉한 ‘스타트렉 다크니스’의 경우도 16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데 그쳐 다른 나라와는 다른 흥행성적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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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SF영화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스타워즈’와 ‘스타트렉’이 유독 한국에서 흥행을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 번째, 한국에 친숙하지 않은 시리즈라는 것이다. ‘스타워즈’와 ‘스타트렉’은 60,70년대에 시작한 시리즈이기 때문에 한국인이 쉽게 접할 수 없었다. 더욱이 ‘스타워즈’의 경우 무려 6편의 영화를 봐야 전체적인 줄거리를 이해할 수 있으므로 관객으로 하여금 심리적 거부감이 들 수도 있다. 두 번째, 스타 배우의 부재다. 영화흥행에서 배우의 티켓파워는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스타워즈’의 경우 헤리슨 포드와 마크 헤밀이 있다지만 그들은 전(前) 세대의 스타다. 더욱이 1,2,3편에는 등장하지도 않는다. ‘스타트랙’ 또한 한국인의 관심을 이끌 수 있는 배우가 없어 관객들이 영화에 관심을 가지지 못한 경우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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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그러나 현재 ‘스타워즈 7’의 흥행성적은 나쁘지 않다. 개봉 첫 주차인 현재 117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과연 ‘스타워즈 7’은 흥행실패라는 기존의 인식을 깨고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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