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도현이 OST 가창자로 나섰다.
드라마 ‘울지않는 새’ OST ‘나를 위해 울지마’를 시작으로 ‘그래도 푸르른 날에’ ‘가족을 지켜라’, 최근작 ‘딱 너 같은 딸’ OST ‘그대가 내 곁으로’로 음원시장에서 연속 히트를 일으킨 김도현은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OST Part.22 ‘눈물 사람’ 녹음을 마쳤다.
신곡 ‘눈물 사람’은 최근 여러 편의 OST 작업을 통해 ‘울지않는 새’ OST `나를 위해 울지마`로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한 작곡가 최병창이 곡을 쓰고 프로듀서 강우경이 가사를 쓴 미디엄템포 발라드 곡이다. 전주에서 흘러나오는 블루스 기타 선율의 사운드가 ‘쓸쓸한 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사람아’라는 도입부의 정취와 맞물려 묘한 감성을 자극한다.
‘어느새 눈물이 흘러 보고 싶은 사람아 / 미련을 잘라내도 또 다시 내 안에서 자라나’라는 노랫말은 잊혀지지 않는 연인의 그리움을 담으며 옛 추억을 떠올리며 애잔함을 자아낸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올 한해 드라마 OST를 통해 신선한 파장을 불러일으킨 김도현의 노련함이 더해진 창법과 최병창-강우경의 곡 조합이 완성도를 높였다”며 “가슴 시린 사랑의 이야기가 듣는 이들의 공감을 일깨우는 곡으로 인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극본 이근영, 연출 고흥식)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로 17%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아침드라마 최고 인기작으로 자리잡았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 OST Part.22 김도현의 ‘눈물 사람’은 23일 정오 음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