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런닝맨`을 통해 한류스타로 떠오른 배우 송지효가 대만에서 진행된 화장품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그의 출연료에도 관심이 쏠린다.
중국 언론매체 국제재신에 따르면 `런닝맨`이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누리면서 송지효를 비롯해 이광수, 개리는 각각 홍콩돈 80만 달러(한화 1억1,300만원)의 출연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지효는 어제(23일) 자신의 모델로 활동하는 화장품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의 대만 행사에 참석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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