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이번 잠정 합의안은 기본급 동결(호봉승급분 2만3,000원 인상)과 격려금 100%+150만원, 자격수당 인상 등 임금체계 개선, 성과금 지급 기준 개선 사내근로복지기금 20억원 출연, 특별휴가 1일 등의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현대중공업은 격려금과 성과금 가운데 100%씩은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 6월 25일 첫 교섭을 가진 이후, 총 43차례의 교섭을 가진 끝에 이같은 합의안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은 28일(월) 잠정 합의안을 조합원 총회에 부쳐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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