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
만년 백수 역할 심형탁 키워드가 화제다. 심형탁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만년 백수 역할로 캐스팅 된 것.
한편, 이런 가운데 심형탁의 탄탄한 복근이 새삼 눈길을 끈다.
심형탁은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완성 3주 남았다~아 배고파~ㅜㅜ난 또 할수있다~^^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형탁은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선명한 빨래판 복근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