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의 맥주 소비가 늘어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13년 1인당 연간 주류 소비량이 맥주가 148.7병으로 가장 많았고, 소주 62.5병, 전통주 33병, 양주가 2.7병으로 그 뒤를 이었다고 밝혔습니다.
2010년과 비교했을 때 맥주 소비는 8.9병이 증가했지만 소주는 3.9병이 감소했습니다.
이는 폭음을 꺼리고 낮은 도수의 술을 선호하는 문화가 확산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소비자의 맥주 취향이 다양해지고 자유무역협정과 엔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국내에 유통되는 수입 맥주가 늘어난 것도 맥주 소비량 상승의 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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