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 많이 받으세요” 지동원 예비처제 강지영, 예뻐진 근황
축구선수 지동원의 예비처제가 된 카라 출신 강지영이 새해인사를 전했다.
강지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한해도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화보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고양이를 끌어안고 있다. 커다란 고양이가 버거워 보이는 강지영은 얼굴을 모두 가려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앞서 강지영은 빨간 스커트를 입은 채 크리스마스 인증샷을 남겨 더 예뻐진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31일 한 매체는 강지영의 친 언니 강지은(26) 씨가 아우크스부르크 공격수 지동원(24)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복 많이 받으세요” 지동원 예비처제 강지영, 예뻐진 근황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