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지영 언니 지동원과 결혼 루머와 함께 강지영의 4년 전 교복 인증사진이 화제다.
그녀의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이랑 어제는 지각 안했어요. 손가락 하나는 V였는데 짤렸다”라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흰색 교복 셔츠에 검은색 카디건을 걸친 채 귀에 이어폰을 끼고 있고 브이 포즈를 취하지만 아쉽게 손가락이 짤렸다.
뿐만 아니라 민낯에 풋풋한 여고생 모습이 카라 활동할 때의 화려한 모습과는 사뭇 다는 느낌을 주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