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말라야 500만 돌파 소식과 함께 황정민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그는 과거 방송된 SBS `고쇼`에 국민배우 황정민이 출연했다. ‘간 큰 남자’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방송분에서 그는 지난 2005년 청룡영화제 수상식에서 언급했던 ‘일개 배우 나부랭이’라는 표현 이후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서 털어놨다. 이 표현은 황정민의 자신을 낮추고 스태프들을 높였던 ‘밥상 수상소감’에 포함된 것이다.
그는 “‘나부랭이’ 발언으로 선배들에게 욕을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상식 이후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난 여전히 그렇게 생각한다. 배우라는 직업을 가졌을 뿐, 배우라고 해서 우쭐하는 게 싫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