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추격전 후기 남긴 부산경찰..."악당보다 무서운 악플"(사진=부산경찰 페이스북)
[조은애 기자] 부산경찰이 `무한도전` 추격전 출연 소감을 전했다.
2일 부산경찰 페이스북에는 "1년에 걸친 기획, 3주에 걸쳐 방영된 부산경찰x무한도전 추격전. 이 시간 이후로 우리 형사들은 부산의 치안을 지키며, 무도멤버들은 여러분의 재미를 지키며 본분을 다해가겠지요! 올 한해도 부산경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켜봐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무한도전` 멤버들과 촬영 인증샷을 찍은 부산 형사 8인방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비에 젖은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들의 표정이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또 부산경찰 측은 "베테랑 1팀, 츤데레 2팀, 피지컬 3팀, 흑간지 4팀. 악플을 악당보다 무서워한답니다. 살살다뤄주세요 부탁드려요! 예능은 예능일뿐!"이라는 코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부산경찰과 함께 한 `무한도전` 공개수배 특집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추격전과 몸을 사리지 않는 출연진들의 활약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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