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상직 장관이 올해 무역 1조달러 달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산업부 직원들에게 후임 장관을 맞는 당부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올해로 임기가 만료된 윤 장관은 "오는 6일 후임 장관이 청문회를 갖는데 큰 문제가 없이 잘 될 것"이라며 "새 장관과 함께 방향을 논의해 산업부를 발전시켜달라"고 말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직에는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윤 장관의 후임으로 내정됐습니다.
이어 윤 장관은 "수출이 지난 한해 어려워 무역규모 1조달러 달성을 못 했다"며 "올해는 만회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장관은 "수출이 회복되지 않으면 내수가 아무리 좋아도 전체 경제의 활력이 약해진다는 생각이 든다"며 "올해도 대내외 경제 여건이 녹록하지 않으므로 우리 경제 체질 개선에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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