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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경 기자 (사진 = KBS) |
방송 30년차를 맞은 한국의 최장수 토론 프로그램 ‘KBS 생방송 심야토론‘의 얼굴이 바뀐다.
바로 새 MC는 KBS 보도본부 경제부의 김현경 기자다. 지난2000년 KBS에 입사한 김현경 기자는 정치, 경제, 사회부와 탐사제작부를 거친 민완 기자로, ‘일요 뉴스타임‘을 통해 진행자로서의 자질도 검증 받았다.
새롭게 심야토론의 진행을 맡게 된 김현경 기자는 “1987년 이래 대한민국 시사 이슈의 중심에 있어왔던 KBS 심야토론의 진행자라는 중책을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아울러 김 기자는 “정통 토론 프로그램의 품격을 지킴과 동시에 젊은 감각의 진행으로 보다 폭넓은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우리 사회의 건강한 여론을 담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현경 기자는 오는 8일 ‘2016 심야토론 신년기획-2부작’을 통해 심야토론 MC로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신년기획은 우리 사회 최고의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1편 ‘한국경제의 재도약, 그 해법은?(가제)‘편은 8일, 2편 ‘한국정치,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가제)‘편은 15일 밤, 11시 40분부터 80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