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오만석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전처 조상경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에게 관심이 쏠린다.
조상경은 영화 의상 제작자로 영화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범죄의 재구성`, `얼굴 없는 미녀`, `달콤한 인생`, `괴물` 등 대작 영화의 의상을 담당했다.
오만석은 과거 한 잡지 인터뷰에서 "집안 살림은 내가 도맡아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조상경은 같은 잡지 인터뷰에서 오만석의 말에 대해 살짝 반박하면서 "뭐, 오 서방이 잘 벌겠죠. 서로의 수입에 대해 잘 몰라요. 그렇지만 딸 영주 교육비는 제가 내가 있어요"라며 "그렇게 서로 나눠서 하는 거죠, 뭐. 한 사람이 몰아서 관리하면 좋겠지만 저희 둘 다 돈 개념이 없어서요"라고 말했다.
한편 오만석과 조상경은 2007년 5월 결혼 6년 만에 합의이혼했다.
당시 오만석 측은 "친구였던 두 사람이 부부로 맺어졌지만, 두 사람 사이가 더 악화되기 전에 다시 친구로 남기로 했다"며 "이혼 사유는 성격 차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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