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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옥주현 "핑클 노래는 못 불러야 맛이다"

입력 2016-01-08 16:03  

▲`유희열의 스케치북` 옥주현 (사진 = KBS)

옥주현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지난 5일 녹화를 마쳤다.

이날 핑클의 히트곡 메들리로 첫 무대를 꾸몄다. 전 국민에게 사랑받은 `영원한 사랑`의 약속 안무부터 핑클의 데뷔곡 `Blue Rain`까지 꽉 찬 무대를 선보인 옥주현은 "올해 뮤지컬 배우 10주년을 맞이했는데, 나를 뮤지컬 배우로만 아시는 분들을 위해 시간을 거슬러 핑클 때의 노래와 데뷔곡까지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옥주현은 "핑클은 재결합 소식 없나" 라는 MC 유희열의 질문에 "멤버들끼리 `우린 시대를 잘 타고난 행운아들`이라고 얘기를 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그 때는 `MR제거`라는 것도 없고, 립싱크를 해도 욕먹지 않을 때였다" 라고 설명해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이어 "다비치가 우리 노래를 리메이크 한 걸 듣고 `너무 잘 부르니 어색하다`는 댓글이 있더라. 핑클 노래는 못 불러야 맛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핑클 활동 이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옥주현은 올해로 뮤지컬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아이다`, `시카고`, `캣츠`, `레베카` 등 수많은 뮤지컬에 출연하며 티켓 파워 강자로 자리 잡은 옥주현은 `기물 파손 배우`라는 별명이 있다고 밝혔는데, "`위키드` 때는 빗자루, `시카고` 때는 총을 부러뜨렸고 `엘리자벳` 때는 무대 바닥까지 무너뜨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80kg까지는 들 수 있다"며 괴력을 자랑한 옥주현은 즉석에서 MC 유희열을 가뿐히 안아 올리며 이를 증명하기도 했다.

한편 옥주현은 올 3월 `마타하리`라는 실화 기반의 뮤지컬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스케치북 무대에서 최초로 `마타하리` 넘버인 `예전의 그 소녀`를 부르며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옥주현, 터보, 딘이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늘(8일) 밤 12시 20분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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