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중VS전 여친, 2월 26일 친자확인소송 첫 변론...쟁점은?(사진=키이스트)
[조은애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최모씨의 친자확인소송 첫 변론기일이 확정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씨의 어머니가 김현중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제기한 친자확인소송 첫 변론이 2월 26일 진행된다.
앞서 최 씨는 지난해 9월 자신이 낳은 아이가 김현중의 친자라며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가정법원에 친자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김현중과 최 씨의 아이는 지난해 12월 서울대학교병원 법의학교실에서 친자 확인을 위한 유전자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에 따르면 김현중의 부권 확률은 99.9%다.
이로써 최 씨의 아이가 김현중의 친자임이 확인된 가운데 최 씨 측은 한 매체에 "친권자 및 양육자 지정을 누구로 할지와 양육비 분담 문제를 조율해야 한다"라며 주요 쟁점 사항을 밝혔다.
한편 최 씨는 지난해 8월 김현중을 폭행치사 및 상해 혐의로 고소한 뒤 김현중의 사과를 받고 소를 취하했다. 이후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해 친자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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