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유시민, '썰전' 합류… 14일 첫 방송

입력 2016-01-11 11:18  

▲전원책, 유시민 (사진 = JTBC)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전원책 변호사가 JTBC `썰전`에 합류한다.

JTBC 측은 11일 "유시민과 전원책이 오늘(11일) 녹화로 `썰전`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최근 하차한 이철희 두문정치연구소 소장과 이준석 클라세스튜디오 대표의 바통을 이어받은 유시민과 전원책은 각각 진보와 보수의 목소리를 대변할 예정이다.

전원책 변호사는 `100분 토론` 등 각종 시사 대담 프로그램에서 날카로운 분석과 촌철살인 입담으로 많은 어록을 보유 중인 대표 `보수 논객`이다. 오랫동안 야권에 몸담아온 유시민 전 장관 역시 발언마다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며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각각 보수와 진보 진영에서 상당한 팬층을 보유한 만큼, 앞으로 `독한 혀들의 전쟁`을 표방하는 `썰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로운 두 패널과 MC 김구라의 색다른 조합이 가져올 의외의 호흡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유시민과 전원책이 합류한 방송분은 14일 밤 10시 50분 `썰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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