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배우 공유, 윤박, 하정우
2016년 커피브랜드 광고에 훈남배우들의 달콤한 출연이 이어져 여심을 녹이고 있다. 달달하면서도 털털하고, 편안한 이미지의 공유, 윤박, 하정우가 그 주인공이다.
배우 공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맥심 카누`의 얼굴을 맡았다. 지난 2011년 11월 카누 출시때부터 메인 모델을 하고 있는 공유는 올해도 다양한 커피스토리와 함께 여심을 공략한다.
배우 하정우는 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의 2016년 #WhatElse 캠페인 인플루언서로서 발탁됐다. 네스프레소는 하정우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네스프레소 광고의 엔딩 카피인 `What Else?`라는 문장의 진정한 의미를 알리고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공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배우 윤박도 롯데네슬레코리아 커피믹스 제품인 `네스카페 신선한 모카` TV CF의 브랜드 모델 수지와 함께 출연했다. 특히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요섹남` 대열에 합류한 배우 윤박이 수지의 키스를 받는 상대역으로 출연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