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정 사망
김태정 누구? 11일 심장마비로 사망…유족 부검 의뢰
가수 김태정(56)이 11일 별세했다.
12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태정은 지난 11일 오전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으며, 유족은 부검을 의뢰한 상황이다.
김태정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유족들은 슬픔을 억누르며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김태정 빈소는 경기 김포 뉴고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김태정은 지난 1980년 TBC 신인가요제에서 `서글픈 관계`로 데뷔했다. 이후 김태정은 `백지로 보낸 편지` `기도하는 마음` 등을 히트시킨 후 1986년 결혼과 동시에 가요계를 은퇴했다.
김태정은 이혼 후 경제적인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라이브 카페를 운영하며 최근까지 동료들과 콘서트 무대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정 발인은 13일 오전 9시다. 장지는 벽제 승화원.
김태정 누구? 11일 심장마비로 사망…유족 부검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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