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이건희 회장의 큰 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을 상대로 낸 이혼소송 선고 재판이 오늘 오전 10시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립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10월 이부진 사장이 법원에 이혼조정과 친권자 지정 신청을 내면서 이혼 절차를 밟기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임 상임고문은 "가정을 지키고 싶다"며 이혼할 뜻이 없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 사장과 삼성물산 평사원이던 임 고문은 지난 1999년 8월 결혼해 슬하에 초등학생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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