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 당첨자 “팔로우하면 600만원” SNS에 인증샷…온라인 후끈

입력 2016-01-15 01:09   수정 2016-01-15 01:34



파워볼 당첨자 “팔로우하면 600만원” SNS에 인증샷…온라인 후끈


자신을 파워볼 당첨자라고 밝힌 미국인 남성이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하면 돈을 주겠다고 나서 화제다.


14일(한국시간) 역대 최고 당첨금인 15억 8,600억 달러(약 1조 9,255억 원·세전)의 파워볼 당첨자가 탄생한 가운데, ‘1등 인증샷’이 트위터에 게재돼 온라인이 후끈 달아올랐다.


에릭 브래그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이날 파워볼 당첨번호가 적힌 복권을 들고 “(이 멘션을) 리트윗, 팔로우하면 5000달러(약 600만원)를 주겠다”고 밝혔다. 남성이 들고 있는 복권에는 당첨번호인 `4, 8, 19, 27, 34`와 `10`번까지 6개의 숫자가 선명하게 보인다.


해당 남성이 진짜 파워볼 당첨자인지 진위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누리꾼들은 일단 팔로우부터 하고보자는 반응이다. 파워볼 당첨자가 탄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부터 현재까지 누리꾼들의 리트윗과 팔로우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ABC 뉴스와 AP통신 등 현지 언론들은 이날 추첨한 로또 복권 파워볼의 1등 당첨 복권이 캘리포니아와 테네시, 플로리다 등 3개 주에서 팔렸다고 보도했다.


파워볼 1등 당첨자는 당첨금을 29년간 연금으로 나눠 받거나 현금으로 한꺼번에 받을 수 있는데, 일시불로 받으면 당첨금은 좀 낮아져 이번 추첨에서는 9억3000만 달러(1조 1,091억 원·세전)를 받을 수 있다.


NBC 뉴스는 현금으로 일시 수령 시 미국 정부에 내는 세금을 제하고 실제로 손에 쥐는 돈은 5억 6000만 달러(약 6,800억 원)가 된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1등 당첨자가 나온 3개 주 외 다른 곳에서 당첨자가 없으면 1명당 약 1억8,700만달러(2,264억 원)를 받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물론 주마다 복권 관련 세금이 달라 실수령액에서 차이가 날 수 있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6개 숫자 가운데 파워볼을 제외한 5개를 맞춘 당첨 복권도 12장이 팔려 각각 100만달러(12억1000만원)의 당첨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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