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대' 전현무 짓궂은 농담에 하니 눈물..."진행 어땠길래?"

입력 2016-01-15 10:37   수정 2016-01-15 10:39



▲`서가대` 전현무 짓궂은 농담에 하니 눈물..."진행 어땠길래?"(사진=KBS W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방송화면 캡처)

[조은애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또 한 번 진행 논란에 휩싸였다.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은 전현무, 이하늬, EXID의 하니가 공동 MC를 맡아 진행됐다.

이날 전현무는 자신을 `털털하니`로 불러달라는 하니에게 "외모가 준수하니까, `준수하니` 어떠냐"라고 말했다. 이는 최근 열애를 인정한 하니의 남자친구 JYJ의 김준수를 돌려 언급한 것으로, 이를 들은 이하늬는 "그런 거 하지마라"고 만류하기도 했다.

하지만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하니는 결국 눈물을 보였고 뒤돌아서서 급히 눈물을 닦았지만, 이 모습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포착됐다.

방송 이후 전현무의 이같은 발언을 두고 시청자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단순 농담이니 괜찮다`라는 입장도 있지만 `경솔했다`는 지적 역시 일고 있다.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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