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응답하라 1988` 류혜영-고경표, `선보라` 커플 감격 재회 …`진심 통했다` (사진=tvN `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캡처)
[김민서 기자] 류혜영이 고경표와 6년만의 재결합에 성공했다.
류혜영이 15일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 19회에서 고경표와 감격스러운 재회에 성공했다. 학업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포기했던 연인을 되찾기 위해 용기를 낸 류혜영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날 방송에서 성보라(류혜영)는 자신의 고백을 듣고 파격적인 세 가지 조건을 내미는 선우(고경표)의 제안을 받아들일지 고민했다. 이어 마음의 결정을 내린 보라는 과거 선우에게서 선물 받았던 목걸이를 하고, 쌍문동 골목으로 그를 불러냈다.
선우의 집 대문을 바라보며 초조하게 기다리던 보라는 선우의 기습키스에 응했고, 처음으로 선우에게 “사랑해”라며 6년 동안 더욱 깊어진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의 재결합을 이끈 류혜영의 당찬 매력은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상황.
한편 류혜영과 고경표의 재결합으로 설렘을 더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최종회는 16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mi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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