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들어 세계 증시가 폭락하면서 국내외 주식형 펀드의 잠재적 손실이 점차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외 주식형 펀드 1천5백여 개의 연초 이후 평가 손실액은 3조 5천억 원으로 추정됐습니다.
특히 해외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9.56%로, 국내 -2.95%보다 3배 넘게 저조했으며, 추정 손실액도 1조 8천억 원에 달했습니다.
전체 펀드 중에서 중국본토펀드의 수익률이 -14.95%로 가장 부진했고, 홍콩 H 펀드가 -11.82%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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