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하나가 야구선수 남편 이용규와 `택시`에 출연한 가운데 이용규의 연봉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용규는 지난 2013년 한화와 계약기간 4년에 계약금 32억원, 연봉 7억원, 옵션 7억원 등 총액 67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
한편 유하나 이용규 부부는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유하나는 "원래 독신주의자였다"며 "(이용규와) 결혼 안 하면 이별할 것 같았다. 결혼하자고 매달리는 남자도 없었다. 이 남자면 되겠다 싶었다. 헤어지면 좋은 사람과 못 만날 것 같단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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