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내 유일한 부산 지역구 3선이었던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이 탈당한 가운데 그의 재산에도 관심이 쏠린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해 3월 공개한 국회의원 재산변동 신고내역(2014년 말 기준)에 따르면 조 의원의 재산은 7억1,460만2천원으로 1년새 6,137만원이 늘었다.
한편 조 의원은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야당 불모지인 부산 사하구에서 20년 동안 이 당(더민주)을 지켜오며 험난한 정치 여정을 밟아왔다"며 "당이 잘못된 점이 있으면 쓴소리를 서슴지 않았지만 한계에 부딪혔다"고 탈당 이유를 설명했다.
조 의원은 특히 언론 인터뷰에서 "이달 초 안철수 무소속 의원 쪽과 새누리당으로부터 입당 제안이 왔다"며 "국민의당은 내부적으로도 문제가 많다고 알고 있다"고 말해 새누리당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음을 내비쳤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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