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청년일자리 창출 및 맞춤형 복지`를 주제로한 고용노동부 등 4개부처 업무보고에서 "지금 한쪽의 일방적 주장만으로 시간을 끌기에는 우리가 처한 상황이 너무나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노동개혁을 통한 일자리 창출은 청년들에게 가장 절박한 과제"라며 "노사가 서로 양보하며 고통을 분담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또한, "올해 6대 교육개혁 과제를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각오로 개혁의 속도를 더욱 높여주길 바란다"며 "올해는 대학구조개혁을 충실하게 이행해 대학의 양적과잉을 해소하고 기업과 대학이 직접 협력해 사회가 원하는 인재를 길러낼 수 있도록 대학교육 전반을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서는 읍면동 주민센터가 지역주민을 위한 진정한 복지센터로 거듭나야 하는 만큼 읍면동이 맞춤형 복지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복지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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