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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트렌드 엿보기] 설현 때문에 웃는 기업들

입력 2016-01-20 20:03  






바야흐로 설현 시대다. 설현이 움직이면 돈이 된다. 기업들은 너도 나도 설현 모시기에 혈안이 돼 있다. 설현이 눈빛을 보내고 손짓을 하면 없던 충성 고객도 생긴다.


설현 사진을 훔쳐가는 얌체 고객들 때문에, 국내 대형 통신사 매장들은 고객을 가끔은 ‘도둑’ 취급하기도 하지만 이 또한 즐겁다. 소비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고 하면 허풍에 가깝게 들리겠지만, 설현을 광고모델로 채용한 기업들은 경제가 어렵다는 말이 피부로 와닿지 않는다.


요즘 트렌드는 80년대를 추억하고 90년대를 기억하는 바야흐로 ‘응답하라’ 시대라고 한다. 하지만 걸그룹 멤버로서 설현은 이 시대적 흐름에도 상관하지 않고 ‘광고계의 여왕’으로 군림하고 있다.


그녀는 솔직히 예쁘고 섹시하다. 설현의 가치를 잡기 위해 ‘쯔위’가 등장했지만 고개 한번 제대로 들지 못하고 설현에게 패배했다.


설현의 가치는 업계에서 다양한 형태로 등장한다. 때문에 AOA 데뷔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며 사방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대부분 ‘우리 기업을 예쁘게 홍보해달라’는 기업들의 전부다. 삼촌팬만 제대로 잡아도 매출이 두 배로 뛸 수 있다. 기업들은 이런 점을 잘 안다.


누가 뭐래도 설현 시대다. 그게 과연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기업들은 설현 시대가 종식되더라도, 제2의 설현이 나오길 두 손 모아 기도하고 있을 뿐이다. 그래야 기업이 웃는다. 누가 뭐래도 이미지 시대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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