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이 전망한 한국항공우주의 4분기 영업이익은 841억 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2,979억 원입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1조원에 이르는 풍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매출성장이 계속되고, 원화 약세로 영업이익률도 견조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신규 수주는 군수부문이 작년 4분기 KFX 체계개발 수주에 성공해 연간 수주목표 7조원를 달성했으나, 완제기와 기체부품에서 기대만큼의 실적을 거두진 못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한국항공우주의 주가는 주요 주주들의 주식 처분으로 고점대비 20% 하락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주요 주주들의 주식처분이 장기 성장기대감에 변화가 생겼음을 의미하진 않는다"며 "KFX 사업이 본궤도에 올라서고, 밸류에이션도 상장이후 매우 낮은 수준으로 향후 성장성과 기업가치가 재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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