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수지는 815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품목별로는 휴대폰, 반도체가 선방한 반면,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티브이(D-TV) 수출은 감소했습니다. 특히 에스에스디(SSD),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는 신규 주력품목으로 등장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중국(3.8%↑), 아세안(10.6%↑), 인도(13.0%↑) 등 아시아 신흥국을 중심으로 증가했지만, 유럽연합(23.8%↓), 일본(16.6%↓), 미국(2.6%↓) 등 선진국 수출은 부진했습니다.
산업부는 "세계 ICT 성장률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ICT 수출은 3년 연속 1,700억 달러를 기록하며 우리 수출의 약 33%, 무역수지 흑자의 약 90%를 점유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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