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이스트와 재계약 홍수현 서강준 (사진: SBS `룸메이트`)
배우 홍수현이 키이스트와 재계약한 가운데 홍수현과 배우 서강준의 과거 핑크빛 기류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는 홍수현과 서강준이 함께 장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수현은 서강준과 팔짱을 낀 채 마트를 돌며 시식 코너에서 음식을 서로 먹여주는 등 달달한 모습으로 핑크빛 기류를 자아냈다.
계속된 달달한 분위기에 서강준은 "우리 뭐 하는 거죠?"라고 말해 홍수현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한 매체는 25일 "홍수현이 키이스트와 재계약했다"며 홍수현과 키이스트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홍수현은 오는 4월 계약 만료를 앞둔 가운데 최근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