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신선 해물짬뽕, 단돈 7000원에 엄청난 양 `맛도 최고`
해물탕이라 해도 손색없는 해물짬뽕 맛집이 소개됐다.
26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의 코너 `리얼 맛집 24시간의 비밀` 코너에서는 푸짐함의 결정체 `신선 해물짬뽕` 전문점이 전파를 탔다.
해당 가게의 짬뽕은 한눈에 보기에도 엄청난 양으로 눈길을 모았다. 냄비만큼 커다란 대접에 제공되는 이집의 짬뽕에는 가리비, 전복, 오징어, 새우, 홍합 등이 푸짐하게 들어간다.
그럼에도 불구, 이 가게의 해물짬뽕은 단돈 7000원.
손님들은 “이건 두 명이 나눠먹어도 된다”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맛이다” “해산물 반 면 반이다”라며 극찬했다.
해당 맛집의 상호는 `중앙관`으로 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 연하리 531-3번지에 위치해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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