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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약속 이유리 '극과 극' 모습 눈길.."이런 옛날 놀라워"

입력 2016-01-28 20:30  




천상의 약속 이유리의 ‘극과 극’ 모습이 화제다.


실력파 배우 이유리는 이번에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진 두 배역을 소화한다. 다음 달 1일 첫 방송하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다.


2014년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을 맡아 악역으로는 드물게 연기대상까지 받았던 이유리는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악연, 배신과 복수를 그린 이 드라마에서 당차고 생활력 강한 똑순이 이나연과 도도한 시사 주간지 기자 백도희 역을 맡았다.


한편 이유리는 "KBS에서 8년만에 하게 됐다. `학교4`에서 데뷔를 했기 때문에 그 감독님들이 계시더라. `학교` 때 했던 촬영 감독님 보시고 너무 오랜만이라면서 놀라셨다"고 말했다.


이유리가 화제가 되면서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엔 이유리의 과거 사진도 속속 올라오고 있다. `학교4` 시절 이유리는 귀엽고 앳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지금과는 약간 다른 촌스러운 분위기가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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