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한뿌리 선물세트`를 앞세워 건강 선물세트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CJ제일제당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복합형 선물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 복합세트 구성을 강화했고, 신규 세트를 선보이며 한뿌리 선물세트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전면 리뉴얼해 프리미엄 선물세트 이미지를 강화했습니다.
복합 선물세트 비중을 늘린 것은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에 대한 소비자 니즈에 따른 것으로, 복합세트가 풍성해 보이고 가성비가 좋아 보이는데다,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가격은 부담스럽지않다는 소비자 의견에 따른 것입니다.
CJ제일제당은 가공식품 트렌드가 중저가와 복합형 중심으로 변화하는 것에 발맞춰 올 설 건강 복합세트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인삼, 홍삼, 흑삼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 복합세트로 지난해 설보다 20% 이상 성장한 150억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CJ제일제당 건강마케팅담당 한정엽 총괄부장은 "다양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복합세트의 구성을 늘린 만큼 큰 인기가 예상된다"며, "인?홍삼은 고가’라는 소비자 인식이 강한데, 3~5만원대에서도 건강을 선물할 수 있도록 건강 복합세트를 지속 선보이는데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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