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TV 저녁 생생정보` 보이스피싱 주의보, `사이버캅 앱`으로 해결하세요
설 명절을 앞두고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일 방송된 KBS2 `2TV 저녁 생생정보`에서는 젊은 사람도 깜빡 속을 수 있는 각종 보이스피싱 사례가 소개됐다.
금융기관이나 검찰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범들은 불법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를 활용, 사기전화를 걸었다.
보통 연세가 지긋한 어르신들이 속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인터넷뱅킹을 사용하는 20~30대가 사기를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경찰 관계자는 “정부 기관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확인하지 않는다”며 주의를 요구했다.
아울러 ‘사이버캅’이라는 경찰청 앱을 통해 보이스피싱 사기를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