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전 부인 서정희, "여성 편력? 새로울 것도 없다"
서세원 전 부인 서정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서세원 전 부인 서정희는 지난해 9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세원이 바람 한 번 피웠다고 반발을 하는 게 아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지금 하는 행동들은 그동안 쌓였던 모든 것의 마지막 결론이라고 보시면 된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런 게 한 건이었으면 저는 평생 같이 살았을 거다"며 "서세원의 여성 편력은 저에게는 새로울 것도 없는 그냥 공유하고 있는 삶의 일부분이었다"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