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전 부인 서정희, "여성 편력? 새로울 것도 없다"

입력 2016-02-05 12:0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세원 전 부인 서정희, "여성 편력? 새로울 것도 없다"

서세원 전 부인 서정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서세원 전 부인 서정희는 지난해 9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세원이 바람 한 번 피웠다고 반발을 하는 게 아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지금 하는 행동들은 그동안 쌓였던 모든 것의 마지막 결론이라고 보시면 된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런 게 한 건이었으면 저는 평생 같이 살았을 거다"며 "서세원의 여성 편력은 저에게는 새로울 것도 없는 그냥 공유하고 있는 삶의 일부분이었다"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