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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분금메달` 허영지 눈물 펑펑 "기댈수 있는 사람 가족뿐, 요즘 걱정 많으신데…"
`본분금메달` 허영지가 가족 이야기에 눈물을 쏟았다.
허영지는 최근 방송된 MBC `옆집의 CEO들`에서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가족"이라며 "힘들고 지치고 짜증날 때도 기댈 수 있는 사람도 가족" 이라고 눈물을 흘렸다.
허영지는 이날 상송 주제인 `나에게 주는 선물`로 반려견과 가족을 선택했다. 허영지는 손태영과 함께 어머니가 운영하는 카페를 찾았다.
막내인 허영지는 카페에서 반려견 레옹과 열매를 보자마자 돌고래 소리를 내며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했다. 허영지는 또 손태영을 위해 바리스타로 변신해 직접 만든 카페라떼 한 잔을 대접했다.
허영지는 최근 SBS `영재발굴단`에서도 부모님께 영상편지를 보내며 "요즘 걱정 많으신데, 열심히 잘 할테니 지켜봐달라. 사랑합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허영지가 속했던 카라는 최근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 카라 멤버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는 DSP미디어와 전속계약이 만료됐으며, 허영지 홀로 소속사에 남게 됐다.
허영지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설 파일럿 `본분금메달`에서 실제 몸무게가 56kg이라고 공개했다.
`본분금메달` 허영지 눈물 펑펑 "기댈수 있는 사람 가족뿐, 요즘 걱정 많으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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