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원 입원 소식과 함께 그녀의 스트레칭 사진 또한 이슈다.
소속사 나무액터스는 과거 트위터를 통해 "도지원 배우의 일상! 이렇게 꾸준히 스트레칭을 하셔서 몸매가 좋으신가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늘씬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검은색 타이즈와 티셔츠를 입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40대 배우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만큼 늘씬하고 군살 없는 몸매와 놀라운 유연성으로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도지원은 과거 한양대 무용과를 졸업하고 연예계 데뷔 전 국립발레단에서 활약한 프로 발레리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