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다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가수 활동 모습이 이목을 끌고 있다.
그녀는 과거 `김아영`이라는 예명으로 `그땐 몰랐네`라는 노래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젊은 시절 그는 화장품 광고에도 출연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그녀는1976년 돌연 미국으로 떠나 3년 뒤 김 모 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나 2년 만에 이혼했고, 무기업계 거물을 만나면서 로비스트로 활동했다.
한편, 그녀는 카지노 도박자금으로 쓰기 위해 빌린 5000만 원을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사기 및 폭행 등)로 고소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방송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