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류준열
꽃청춘 류준열의 A부터 Z까지 그야말로 화제다. 특히 뛰어난 리더십이 박수를 받고 있다.
오는 19일 첫 전파를 타는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편에 참여한 `응답하라 1988`의 안재홍·고경표·박보검은 이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개최된 제작발표회에서 한 목소리로 "리더는 류준열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류준열은 "영어를 전문적으로 배우지는 않았지만 사람 사는 곳은 다 같다"며 "기본적인 영어만 해도 밥이 나오고, 집이 나오고, 티켓이 나온다"며 자신을 낮췄다.
이에 대해 팬들은 “감동적이다” “멋지네요” “저런 남친 있었으면” “당신의 하트를 받고 싶다는” “얼굴도 잘생기고, 말도 예쁘게 하는군요” 등의 반응이다.
류준열은 응팔에서 섬세한 연기로 대중들의 사랑을 현재 독차지하고 있다.
꽃청춘 류준열 "이런 하트 받아봤나요?" 역시 리더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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