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남다른 몸매 자신감?...`한 곳만 노출해`
배우 엄현경의 과거 발언에 눈길이 모인다.
과거 엄현경은 MBC 드라마 `엄마의 정원` 제작 발표회에 배우 정유미, 고두심, 최태준, 추소영 등과 함께 참석해 솔직담백한 질답 시간을 가진 바 있다.
당시 그는 각선미를 유지하는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특별히 따로 하는 건 없다"면서도 "체중과 식이 조절,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자신 있는 부위가 다리라 짧은 치마를 입었다"며 "다른 부위는 자신이 없어 전부 가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